심한 속당김 피부 입니다 기존에는  피부과용 고보습 크림을 마지막에 발라주고 아쉬운 기능성 성분의 보습력이 좀약한 크림을 그 전에 발라서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었어요 물론 보습토너와 기능성 세럼 3-4개를 그 전에 발라줬고요 겨울철이 되니까 인스* 같은 곳에서 크림 광고들이 수시로 엄청나게 떴는데 그 중에 올해 3개 정도를 질렀다가 다 실패를 해서 플랭클리도 광고는 예전부터 봤지만 계속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속는셈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만 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패키지나 회사의 컨셉이 담긴 태그종이도 정말 센스있고 사용감이 고가 크림보다 좋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피부과용 크림 패스 하고 토너 세럼 후에 이 크림만 발라도 속당김이 안느껴집니다 전혀 무겁지도 기름지지도 않고요 세럼도 그렇고 재구매 할것같아요! 포장의 뾱뾱이도 흔한 뾱뾱이와 달리 무광의 약간 환경적인 느낌을 풍기는 느낌적인 뾱뾱이라서 인상적이었어요 ㅎㅎ